아스날의 10대 스트라이커는 4경기에 출전하여 2득점, 2도움을 기록했다.
첼시의 타미 아브라함과 키어런 도웰과 함께 훌륭한 공격진을 구성한 은케티아는 지난 토요일 멕시코와의 결승전에서 가장 위협적이었다.
잉글랜드는 첫 출발이 좋지 못했다. 경기 시작 2분만에 로베르토 알바라도에게 실점을 했다. 그러나 다엘 프라이가 동점골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.
그리고 나서 잉글랜드는 곧 바로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냈다.?
이미 호르헤 산체스와의 1:1 경합에서 두 번이나 이겼던 은케티아는 그를 한 번 더 제쳤으며 도웰에게 완벽한 패스를 줬다. 그리고 도웰이 득점을 기록했다.
멕시코는 끝까지 압박했으나 결국 잉글랜드는 3년 연속 툴롱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?
그리고?은케티아는?아스날 소속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세 번째 선수가 됐다.?칼럼 챔버스와 롭 홀딩은 2016년에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.
출처 :?https://www.arsenal.com/news/arsenal-partner-tid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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